탄소중립 실천 생활쓰레기 줍기 행사도

충북새마을회와 효성병원이 업무협약을 맺고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새마을회와 효성병원이 업무협약을 맺고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청북도새마을회(회장 이화련)는 5월 17일(화) 효성병원(이사장 오창진)과 글로벌효성메디컬센터 2층에서 효성병원 관계자 및 충북새마을가족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새마을회-효성병원 지정병원 운영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식은 충청북도새마을회와 효성병원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새마을회원, 임직원 및 그 가족들의 건강증진과 상호 유기적 연대와 발전을 위한 내용으로 체결하였다.

충북새마을회는 이후 부대행사로 협약식에 참석한 임직원들이 금석교-무심천롤러스케이트장 구간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생활쓰레기 줍기 행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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