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소이·원남·맹동 20대 청년 자발적 모임 결성 박 후보 지지

6·1 지방선거 음성군 기초의원 가선거구 지역인 음성읍·소이면·원남면·맹동면의 20대 청년들이 자발적인 참여로 지지모임을 결성했다.
6·1 지방선거 음성군 기초의원 가선거구 지역인 음성읍·소이면·원남면·맹동면의 20대 청년들이 자발적인 참여로 지지모임을 결성했다.

“우리 음성 젊은 청년들은 박흥식 2-가 국민의힘 군의원 후보를 지지합니다”

국민의힘 박흥식 음성군의원 후보가 20대 청년들의 자발적인 지지모임이 결성되면서 천군만마를 얻었다.

박 후보는 지난 17일 본인의 SNS 계정을 통해 6·1 지방선거 음성군 기초의원 가선거구 지역인 음성읍·소이면·원남면·맹동면의 20대 청년들이 자발적인 참여로 지지모임을 결성했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청년들의 간절한 소망을 담은 지지에 힘입어서 꼭 제도권에 입성해서 그들의 입장을 대변하겠다”며 “소신과 원칙으로 할 말은 당당하게 하고, 섬김의 정치로 군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꼭 이루어 내겠다. 음성군민의 삶의질을 꼭 업드레이드 하겠다”면서 지지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박 후보는 4개 지역 발전을 위한 청사진으로 △음성읍 행정 문화 복지 혜택 확대 △원남면 주민 밀착형 사업 확대 △소이면 체험형 6차산업 농업 농촌 기반 마련 △맹동면 혁신도시 품은 활력 도시 육성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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