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한전 충주음성지사 참여… 50여 가구 차단기 등 교체작업 봉사

음성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임영희, 이하 센터)는 2022년 “안녕! 충북나눔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생극면 신양4리 마을을 선정해 생산적 일손봉사를 추진했다.
음성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임영희, 이하 센터)는 2022년 “안녕! 충북나눔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생극면 신양4리 마을을 선정해 생산적 일손봉사를 추진했다.

음성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임영희, 이하 센터)는 2022년 “안녕! 충북나눔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생극면 신양4리 마을을 선정해 생산적 일손봉사를 추진했다.

센터는 총 7차에 걸쳐, 전문봉사단을 투입하여 낙후된 전기점검 및 교체, 벽화, 꽃묘심기, 이·미용, 이불빨래, 안전거리 벽부등 설치, 생산적일손봉사추진으로 3개월여 동안 안전한 마을꾸미기를 실시할 예정이다.

1차로 한국전기안전공사 충주음성지사(지사장 서국원)가 마을 50여 가구를 방문하여 오래된 전기선 및 차단기, LED등 교체하는 작업을 실시했다.

서국원 지사장은 ”낙후된 마을을 찾아 “마을 주민들이 대다수 고령인 것을 감안 했을 때 앞으로 안전한 전기사용을 할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게 되어 뜻깊은 일을하게되어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임영희 센터장은 ”그동안 코로나 19로 인해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았는데, 서국원 지사장님을 비롯하여 직원 여러분들께서 지역 주민들을 위해 매년 봉사 활동에 참여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라고 했다.

1차로 한국전기안전공사 충주음성지사(지사장 서국원)가 마을 50여 가구를 방문하여 오래된 전기선 및 차단기, LED등 교체하는 작업을 실시했다.
1차로 한국전기안전공사 충주음성지사(지사장 서국원)가 마을 50여 가구를 방문하여 오래된 전기선 및 차단기, LED등 교체하는 작업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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