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 실천가능 공약 제시하며 마지막 지지 호소
혁신도시를 가장 잘 아는 무소속 김춘빈 군의원 후보가 세 번째 실천공약으로 “저소득층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여성생리용품 무상 지원”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6.1지방선거 음성군의원 가선거구(음성.소이.원남.맹동) 기호4번 무소속 김춘빈 후보는 “반드시 의회에 입성해 이를 첫 번째 조례로 발의해 어려운 저소득층과 청소년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이어 “그동안 신인정치의 진입을 막는 정당공천제 부당함을 널리 알리고, 자신을 희생시킨 공천폐단이 반드시 이번 선거에서 유권자 마음을 움직였을 것으로 자신한다”며 “ 혁신도시 조성 초기부터 늘 혁신도시민과 함께한 자신만이 혁신도시를 발전시킬 적임자로 자부한다면 이번에 반드시 의회에 입성하여 군민과 함께하는 생활정치를 실현해 보이겠다”며 마지막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