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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중 레슬링부 …금메달보다 값진 투혼 빛나한일중 전국 최강 실력 입증 …은3, 동1 획득
이종구 기자  |  jong08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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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06  08: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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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중 레슬링부 입상자들과 김돌규 지도교사 기념촬영
   
▲ 입상 선수들의 기념 촬영(장한별 장예환 박민규 김주현 선수)

한일중학교(교장 김기인) 레슬링 선수들이 국내 최고 권위 있는 대회인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3개의 은메달과 1개의 동메달을 획득하며 전국 최강 실력을 입증했다.

경북 안동시 한국생명과학고등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된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5.28~5.31)에서 3학년 박민규, 김주현, 2학년 장한별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하였고, 3학년 장예환 선수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일중학교는 6명의 선수가 충북대표로 출전하여 4명이 입상하는 우수한 실력을 보였다.

30일 경기에서는 6체급 중 3체급 결승에 한일중 선수들이 나란히 오르는 기염으로 주위를 놀라게 했다.

김돌규 지도교사는 금메달은 아니지만, 학교 규모나 담당교사가 수업과 학교업무 를 병행하면서 선수들과 이룬 성과다라며 한일중 레슬링부는 훈련 분위기가 매우 유연하고 자율 훈련이 습관화되어 훈련 집중도가 매우 높은게 장점이다.”라고 말했다.

김기인 교장은 레슬링부 선수들이 모든 학생들에게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고 충청북도와 음성군 학교체육의 위상을 높이는 훌륭한 일을 해냈다며 선수단을 격려했다.

한편, 한일중학교 레슬링부는 지난 3월에 열린 제32회 회장기 전국중학교레슬링대회에서도 3개의 금메달과 2개의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레슬링 명문교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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