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선도와 주민봉사 주력
김대장은 “청소년선도와 주민을 위한 지역봉사를 위해 어머니자율방범대가 결성되어 방범활동을 펼치고 있는 만큼 대원들은 자긍심을 갖길 바라며 지역주민들께서는 관심과 사랑으로 방범대원의 활동을 격려해 주었으면 한다” 고 말했다.
김대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각자의 생업에 본분을 다하며 지역봉사를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는 대원들이 자랑스럽다”며“대원들 서로간의 우의와 화합을 다져 감곡파출소 어머니자율방범대가 사회봉사단체중 제일로 모범적인 단체가 될 수 있도록 대원 다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또한 “주민과의 유대를 강화하며 청소년 선도 및 경로 효친 사상을 고취시킬 수 있는 사업을 전개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평소 원만한 대인관계로 대원들로 하여금 두터운 신망을 얻고있는 김대장은 부군 이길섭( 제일목욕탕운영)씨와의 사이에서 자녀2남1녀를 두고있으며 취미는 등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