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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희망 '매실'로 따뜻한 마음 나눠평곡초, 매실 수확.약물재 경로당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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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16  12: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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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곡초 어린이들이 수확한 매실청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음성 평곡초등학교(교장 남정호) 전교생들은 616() 학교 텃밭에서 매실을 수확했다.

올해 초, 평곡초 학생들은 각자 자기 매실나무에 새 이름표를 달고 지금까지 나의 희망 매실나무에 꽃이 피고 잎이 돋으며 열매를 맺는 과정을 관찰하며 사랑으로 돌봐왔다.

그 결과 튼실한 열매를 알알이 맺은 매실을 수확하는 큰 기쁨을 누릴 수 있었다.

평곡초 학생들은 매실 열매를 직접 따면서 오감으로 관찰하고 씻은 후 설탕에 재워 매실청을 만들었다.

매실청을 만들며 매실청의 효능을 알아보고 친구의 매실청에 이름을 붙여주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또한 퍙곡초 학생자치회에서는 수확한 매실 일부는 약물재 경로당에 전달하며, 어르신들께 열매를 손질하여 매실청 담그는 방법을 배우는 보람있는 시간을 보냈다.

평곡초 안수연(6학년) 어린이는 “6년 동안 나의 매실나무를 돌보며 매년 매실을 직접 따서 매실청을 만드는 것도 즐거웠고, 우리가 딴 매실을 동네 어르신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서 뿌듯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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