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완기 회장 이임....김 취임회장 장학금.성금 2백만 원 기탁

김선우 삼성라이온스클럽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김선우 삼성라이온스클럽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심완기 회장이 이임사를 하고 있다.
▲심완기 회장이 이임사를 하고 있다.
▲클럽기를 인수인계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심완기(사진 왼쪽) 이임회장과 김선우 취임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클럽기를 인수인계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심완기(사진 왼쪽) 이임회장과 김선우 취임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선우 삼성라이온스클럽 회장이 취임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제346-D(충북)지구 음성삼성라이온스클럽 회장 이.취임식이 열렸다.

6월 17일(금) 삼성라이온스클럽 회의실(삼왕새마을금고 본점 3층)에서는 삼성라이온스클럽 심완기 2021-2022(제40대) 회장 이임과 김선우 2022-2023(제41대) 회장 취임식이 진행된 것.

이날 행사에는 조병옥 음성군수, 최용락 음성군의장, 임호선 국회의원 부인, 노금식 도의원 당선인, 신정훈 삼성면장, 정의철 삼성농협조합장, 서성호 삼왕새마을금고이사장, 이용근 이장협의회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사회단체장과 읍면 라이온스클럽 회장단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심완기 이임회장은 “국제봉사단체인 삼성라이온스클럽 회장으로 활동했던 지난 1년은 제게 매우 영광스러운 시간들이었다”면서 “지난 한해 9개 공공 기관 콤프레샤 기증, 독거노인 가구 LED등 교체사업 등을 펼치며 지구 종합우수클럽 금상과 우수지역 대상을 수상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회원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선우 취임회장은 “창립40주년을 맞은 우리 클럽도 선배 라이온님들의 열정과 봉사정신으로 명문 클럽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강조하며 “회원 단합을 기초로 하여, 라이온스회관 건립 추진과 40주년 기념 사자상 건립 등 추진을 비롯해 이웃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사에서 말했다.

이날 이강국 신입회원이 입회한 2022-2023년도 삼성라이온스클럽은 김선우 회장을 비롯해 정영훈 제1부회장, 권혁모 제2부회장, 하재림 제3부회장, 박계명 총무, 목인균 재무, 서성호 라이온테마, 이덕희 데일트위스터 등이 임원으로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한편 이날 김선우 취임회장은 삼성면장학회(이사장 심명기)와 삼성면행정복지센터(면장 신정훈)에 장학금과 이웃돕기 성금을 각각 1백만 원씩, 총 2백만 원을 기탁했다.

▲심완기 이임회장(사진 왼쪽)과 김선우 취임회장이 사자후를 하고 있다.
▲심완기 이임회장(사진 왼쪽)과 김선우 취임회장이 사자후를 하고 있다.
▲이강국 신입회원(사진 오른쪽)이 김선우 취임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강국 신입회원(사진 오른쪽)이 김선우 취임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영국 당선 총재 축사 모습.
▲최영국 당선 총재 축사 모습.
▲조병옥 군수가 축사를 하고 있다.
▲조병옥 군수가 축사를 하고 있다.
▲김선우 취임회장 부부(사진 왼쪽)와 심완기 이임회장 부부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선우 취임회장 부부(사진 왼쪽)와 심완기 이임회장 부부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선우 취임회장 가족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선우 취임회장 가족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2023 임원들이 사자후로 인사를 하고 있다.
▲2022-2023 임원들이 사자후로 인사를 하고 있다.
▲김선우 취임회장 등 회원들이 기념봉사금을 전달하며 이광우 총재(사진 가운데)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선우 취임회장 등 회원들이 기념봉사금을 전달하며 이광우 총재(사진 가운데)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선우 취임회장(사진 왼쪽)이 삼성면에 성금을 전달하며 신정훈 면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선우 취임회장(사진 왼쪽)이 삼성면에 성금을 전달하며 신정훈 면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선우 취임회장(사진 왼쪽)이 삼성면장학회에 장학기금을 전달하며 심명기 이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선우 취임회장(사진 왼쪽)이 삼성면장학회에 장학기금을 전달하며 심명기 이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라이온스클럽 회장 이취임식 후 기념촬영 모습.
▲삼성라이온스클럽 회장 이취임식 후 기념촬영 모습.
▲김선우 취임회장이 클럽기를 흔들고 있다.
▲김선우 취임회장이 클럽기를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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