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나무 200그루 식재

맑고 깨끗한 자연환경속에서 이웃간 사랑을 펼쳐가고 있는 청정마을 삼성면 대야리 마을 주민들과 삼성면사무소 직원들이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 운동을 전개했다.
삼성면 대야리 마을 주민과 삼성면 직원들은 삼성중학교에서 대야리 마을 입구까지 청정지역 마을 이미지 제고를 위해 벚나무 200주를 식재했다.

이번에 심은 벚나무들은 내년이면 아름다운 벚꽃이 필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청정마을의 이미지 제고와 벚꽃 마을로써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삼성면 대야리 마을은 매년 청정마을을 가꾸기 위해 도로변과 인근 산에 각종 나무를 식재해 꽃동산을 만들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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