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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음성 햇사레복숭아’ 첫 출하22일 감곡농협 첫 출하…10월까지 2만여톤 생산 전망
이종구 기자  |  jong08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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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24  09: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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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두번째 부터 김문태 농협음성군지부장, 조명자 감곡농협 상무, 권태화 감곡농협 조합장, 신관철 농가, 김윤구 햇사레과일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이사 등

국가대표 브랜드 음성군 대표농산물인 '햇사레 복숭아'가 첫 22일 첫 출하를 했다.

이에 음성 감곡농협(조합장 권태화)와 햇사레과일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이사 김윤구)22일 오후 감곡농협 경제사업장 앞마당에서 첫 출하식을 가졌다.

첫 출하는 감곡면 신관철 농가와 음성읍 남상호 농가에서 재배한 초득황도(황도)로 서울 중앙청과와 농협 구리공판장에 각각 공급된다.

올해 햇사레 복숭아는 지난해 대비 5~7일 정도 개화가 늦어졌지만, 재배관리에 힘써 전년도와 비슷한 시기에 출하를 했으며, 10월 중순까지 약 2만톤 이상이 생산될 전망이다.

음성군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햇사레 복숭아는 '풍부한 햇살을 받고 탐스럽게 영근'이라는 뜻으로 경기도 이천시(경기동부원예농협, 장호원농협)과 충북 음성군(음성농협, 삼성농협, 생극농협, 감곡농협)6개 농협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의 경우 약 17천톤을 생산하고, 834억여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김윤구 대표이사는 "고유가와 원자재 및 인건비 상승 등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그래도 올해는 햇사레 출시 20주년을 맞은 만큼 다양한 마케팅과 고품질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농산물 브랜드로 더욱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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