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감곡면 시작으로 9개 읍면 하천.저수지.IC.체육공원 등에서
한국자유총연맹 음성군지회(회장 최병칠, 이하 ‘자유총연맹’.) 7월 17일(일) 감곡면을 시작으로 도로 및 하천, 저수지, IC, 체육공원 등 거리 일대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정화활동을 펼 쳤다.
자유총연맹은 매년 9개 읍․면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거리에 담배꽁초, 플라스틱 등 쓰레기 줍기 등 정화활동을 통해 행복하고 깨끗한 음성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자유총연맹 최병칠 회장은 자유총연맹 회원들의 작은 도움이 모여 깨끗한 음성군을 만드는데 긍정적인 나비효과를 일으켜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대한민국의 중심 행복한 음성군을 만들어 가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