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12개 초.중.고에서 운영

한국언론진흥재단이 무극초‧무극중에서 디지털리터러시교육을 갖는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표완수)은 지역사회 통합 실현을 위해 ‘충청 북도 특수교육대상학생 디지털리터러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고 밝혔다.

관내 무극초등학교, 무극중학교를 비롯해 충북도 12개 초.중.고교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9월부터 약 2개월 간 추진되며, 사이버윤리, 뉴스‧ 미디어리터러시, 스마트폰영상촬영‧편집, 허위조작정보 등 장애유형별 맞춤형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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