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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제19회 음성품바축제 아직도 안 끝나?음성군 문화관광 홈페이지 관리 미흡 지적
이종구 기자  |  jong08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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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23  09: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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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제19회 음성 품바축제가 끝났음에도 아직도 음성군 문화관광 홈페이지에는 지난 4년 전 일정에 멈추어 있다.

음성군에서 운영하고 있는 음성군 문화관광 홈페이지 관리가 미흡하다는 지적이이다.

2018년 제19회 음성 품바축제가 끝났음에도 아직도 음성군 문화관광 홈페이지에는 지난 4년 전 일정에 멈추어 있다.

4년 전 제19회 음성품바축제 프로그램 일정들이 그대로 홈페이지에 남아있어 지역주민이나 음성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혼선을 주고 있다.

음성군 문화관광 홈페이지에는 음성품바축제 일정도 매년 5월 중으로 적시 되어있고, 설성문화제와 음성청결고추축제, 음성인삼축제도 음성명작페스티벌축제로 바뀌었음에도 그대로 표기되어 있다.

더욱이 음성청결고추아줌마대회와 미스터고추 선발대회도 올해부터 진행하지 않지만 그대로 사진과 함께 홍보되고 있다. 또한, 2019년에 열린 제7회 음성인삼축제 개최(2019. 09. 26. ~ 09. 29.)내용과 사진도 올려져 있다.

위치와 주변정보를 소개하는 사진에는 지금은 설성공원에 있다가 운영하지 않는 음성향토자료전시관도 버젓이 홍보되고 있다.

음성군 문화관광 홈페이지를 제때 수정하지 않고 업데이트를 하지 않아 발생한 일이다.

음성군은 올해로 제23회 음성품바축제(2022. 09. 21~09. 25)가 개최되고 있다.

지금 한참 음성품바축제 음성 설성공원 야외음악당 일대에서 섯째날(23) 희망의날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4년 만에 대면 축제로 진행되고 있는 이번 축제는 음성품바축제의 상징인 사랑, 나눔, 봉사를 통한 아름다운 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정신문화축제다.

특히 다양한 품바 퍼포먼스로 방문객에게 신명과 웃음을 선사하고 있는 음성품바축제는 충북도 지정 7대 축제 중 최우수축제, 3년 연속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되는 등 대한민국 축제로 명성을 쌓고 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지역의 우수성과 문화를 알리고자 만든 음성군의 대표 문화 콘텐츠인 음성군 문화관광 홈페이지의 더욱 세심한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기사를 제보한 지역의 한 주민은 음성품바축제가 빛나는 성공적인 축제로 마무리되기 위해서는 음성군을 찾는 방문객이나 관광객들이 음성에 머물면서 불편함이 없이 축제도 즐기고, 문화유적지도 둘러보면서 기분 좋게 떠날 수 있도록 축제 전반의 콘텐츠 관리와 운영에 대한 기본적인 정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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