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내린 인제컵 1학년부 우승

최강유나이티드 선수단 모습.
최강유나이티드 선수단 모습.
하늘내린 인제컵 유소년대회에서 최우수선수상, 최우수지도자상, 1학년 우승을 차지한 최강유나이티드 선수단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늘내린 인제컵 유소년대회에서 최우수선수상, 최우수지도자상, 1학년 우승을 차지한 최강유나이티드 선수단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강유나이티드’ 전국 유소년축구 ‘최강’임을 입증했다.

최강유나이티드 유소년축구단(단장 김민혁)이 ‘22년 하늘내린 인제컵 축구대회’ 1학년부 우승을 차지한 것.

12월 5일(토)과 6일(일) 강원도 인제군 남면생활체육공원에서 ‘2022 하늘내린 인제컵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가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첫째 날 저학년부, 둘째 날 고학년부 경기가 각각 펼쳐졌다.

최강유나이티드는 1학년부에 출전해 우승을 달성했으며, 이와 함께 최우수선수상. 최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다.

한편 대한민국 유소년 축구 발전에 힘을 쏟고 있는 SH스포츠에이전시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인제군, 인제군체육회, AIRDOME SH, 포천인삼영농조합, 하하마스크, 관주식품, KBS스포츠예술과학원, 아프리카TV, 풋볼리스트, 필더웨어, 선메디컬센터, 아르코발레노원주점, 로얄아포틱, 곱창상회 르영이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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