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여 동문 화합과 우정도모
이날 총동문회 발전에 심혈을 기울여온 임홍안(21회 생극면사무소 총무담당),박순복(21회)동문이 공로패를 받았다.
이번 행사 준비를 위해 노력해 온 주관기 무극중 제 22회(회장 이규섭)동문들이 맡아 동문들을 위해 뒷바라지를 펼치는등 구슬땀을 쏟았다무극중학교 총동문회 권오돈 회장은 “무극인은 비록21세기 변화의 파고가 높다고 하더라도 굽힘없이 계속 발전할 것”이라며 “선배님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거울로 삼으며 새 시대 새 역군의 자질을 갖춘 후배들의 발랄하고 진취적인 도전정신을 동력으로 하여 지속적인 발전을 기대한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