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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고 힘들게 걸어온 삶의 이력서 … 여러분 자서전은 ‘베스트셀러’평화제작소, 자서전 출간식… “나를 쓰고 나를 그린다” 자화자찬 종강
이종구 기자  |  jong08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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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15  18: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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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적협동조합 평화제작소(대표 최정희)에사 글과 그림이 어우러진 멋진 자서전 작품이 출간됐다.
   
▲ 김경순 글쓰기 강사의 인사말
   
▲ 정진순 보조강사의 작품발표
   
▲ 정영애 회원의 작품발표
   
▲ 오른쪽 신필순 할머니와 김진순 할머니의 작품발표
   
▲ 지난 14일 음성읍 일원에 있는 평화제작소에서 “나를 쓰고 나를 그린다” 자화자찬 자서전 출간 기념 ‘축하인사와 작품발표회’를 끝으로 종강했다.

사회적협동조합 평화제작소(대표 최정희)에사 글과 그림이 어우러진 멋진 자서전 작품이 출간됐다.

지난 14일 음성읍 일원에 있는 평화제작소에서 나를 쓰고 나를 그린다자화자찬 축하인사와 작품발표회를 끝으로 종강했다.

1년을 달려온 강좌는 2022년 충북 지역특성화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한국교통대 커뮤니케이션교육센터 김경순 강사와 전 미술협회음성지부장 원민재 강사가 맡아 진행됐다.

이날 마지막 수업은 인사말, 강좌 동영상, 이은영 기획자의 축하공연, 그림, 글쓰기 작품발표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들 수강생은 자화자찬 213편의 멋진 작품을 완성했다. 원민재 강사의 자화 나를그리다, 우리들의 그림이야기와 김경순 강사의 자찬 나를 쓰다, 웅이는 부끄러움이 아니기를 그림과 글쓰기를 활동사진과 함께 엮어서 따뜻하고 아름다운 자서전을 만들었다.

특히 이날 작품발표회에서 신필순 할머니(82)토요일을 기다리며, 김진순 할머니의 金珍順의 바보의삶 정녕바보가아니었기를첫 작품을 세상에 선보였다.

그림그리기 강사인 원민재 강사는 그림은 말이나 글로 표현하지 못하는 마음의 이야기들을 담아낼 수 있다. 우리들의 그림 이야기는 이제부터 시작이다라며 앞으로도 더 다양한 시선을 가지고 표현되는 나의 이야기는 진행 중이다. 함께 그림 수업을 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말했다.

김경순 강사는 막상 자신의 지나온 삶의 이야기가 글로 나온다니 설레기도 하고 부끄러운 모습들이다. 하지만 어디다 내놔도 자랑스럽고 훌륭한 작품집이라 저는 자부한다라며 아프고 힘들었던 삶을 꿋꿋하게 걸어온 삶의 이력서, 오늘 여러분들이 내놓은 자서전은 그 무엇보다도 아름다운 베스트셀러다. 이렇게 멋진 삶의 작품집을 펴낸 여러분, 온 마음으로 축하드린다라고 말했다.

정진순 그림, 글쓰기 보조강사는 회원들은 원민재 선생님의 지도로 자화상을 그리고 부모님의 손때가 뭍은 물건과 가장 아끼는 물건을 표현하며 서로를 알아갔다. 글쓰기 수업 또한 김경순 강사의 지도로 내가 중심이 되어 자서전이 무엇인지 배웠다. 태어나서부터 현재의 나를 기록하며 가슴속에 자리하고 있었던 응어리를 풀어내고 토해내며 울고 웃어가는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라고 평했다.

자화자찬 여행을 마치면서 이은영 기획자는 싸늘했던 봄바람부터 따가웠던 여름 볕, 찬란한 가을 단풍까지 그렇게 길고 긴 호흡의 마지막 숨을 내쉰다, 함께 쉰 숨들이 모여 하나의 작품집이 되었다.”라며 예술적으로 잘하고 못하고의 평가가 주는 긴장보다 나도 해냈다는 뿌듯함을 앞세워 함께 결승선을 통과한 모든 회원분께 크고 큰 박수를 보낸다라며 고마움의 인사를 전했다.

   
▲ 원민재 그림 강사의 지도아래 회원들이 그린 그림이야기
   
▲ 원민재 그림 강사의 지도아래 회원들이 그린 그림이야기
   
▲ 특히 이날 작품발표회에서 김진순 할머니의 ‘金珍順의 바보의삶 정녕바보가아니었기를’ 첫 작품을 세상에 선보였다.
   
▲ 특히 이날 작품발표회에서 신필순 할머니(82)는 ‘토요일을 기다리며’ 첫 작품을 세상에 선보였다.
   
▲ 사회적협동조합 평화제작소(대표 최정희)에사 글과 그림이 어우러진 멋진 자서전 작품인 '자화자찬'이 출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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