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양봉원 김현국 대표 음성지체장애인협회에 벌꿀 8병 전달

지난 1일 나눔양봉원 김현국 대표가 음성지체장애인협회에 사랑의 벌꿀 8병을 전달했다.
지난 1일 나눔양봉원 김현국 대표가 음성지체장애인협회에 사랑의 벌꿀 8병을 전달했다.

음성지체장애인협회(회장 윤혜진)는 본격적인 추위를 앞둔 지난 1일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을 주고자 나눔양봉원 김현국 대표가 협회 사무실를 방문해 사랑의 벌꿀 8병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윤혜진 회장은 “추운 초겨울 소중한 꿀벌을 후원해 주신 김현국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며 “더욱이 코로나 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지체장애인들에게 귀한 만큼 소중한 나눔 잘 전달하겠다”며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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