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생활체육 배구대회 16세이하부에서

한일중은 단양국민체육센터(12.3~12.4)에서 대한배구협회 주최로 개최된 제22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생활체육 배구대회 16세이하부에서 3위를 차지했다.
한일중은 단양국민체육센터(12.3~12.4)에서 대한배구협회 주최로 개최된 제22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생활체육 배구대회 16세이하부에서 3위를 차지했다.

한일중학교(교장 김기인) 배구 클럽이 전국대회 3위에 입상했다.

한일중은 단양국민체육센터(12.3~12.4)에서 대한배구협회 주최로 개최된 제22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생활체육 배구대회 16세이하부에서 경기 생연중과 아스트로하이 클럽을 무실 세트로 이기고 준결승에 진출하였으나 우리카드 유소년 팀에게 0:2로 패하며 3위를 차지했다.

한일중 배구팀은 꾸준하게 전국 상위권 입상으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특히 바른 인사와 모범적인 경기 매너로 박수를 받는 팀으로 정평이 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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