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면 주요 도로.원룸 밀집 구역 등에서

삼성자유총연맹 회원들이 국토청결활동을 전개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자유총연맹 회원들이 국토청결활동을 전개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면 자유총연맹(회장 최영수)은 12월 13일(화) 시가지 주요 도로와 원룸 밀집 구역 등에서 국토대청결운동을 진행했다.

이번 국토대청결운동에는 자유총연맹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삼성면 도로와 원룸 밀집 구역에 방치돼 있던 생활 쓰레기와 무단폐기물을 수거해 깨끗한 삼성면 만들기에 앞장섰다.

삼성자유총연맹 최영수 회장은 “우리의 작은 움직임이 면민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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