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극기업인회와 (주)광메탈이 이웃돕기.장학기금을 전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생극면기업인협의회(회장 박용섭)는 1월 17일(화) 생극면 소외계층 6가구와 장학생 2명, 생극의용소방대와 생극면자율방법대에 각각 100만 원의 장학금 및 격려금 등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 및 장학금은 관성리 소재 ㈜광메탈(대표 이강준)에서 저소득주민의 복지는 물론 지역단체와 관내 기업인의 발전을 기원하며, 생극면기업인협의회에 기탁한 것으로, 지난해에도 1,000만원의 성금과 장학금을 기탁해 지역사랑 정신을 실천한 바 있다.

생극면기업인협의회 박용섭 회장은 “코로나의 장기화에 따른 기업체의 불황에도 생극면 발전과 저소득층 복지를 위해 선뜻 성금을 후원해 준 ㈜광메탈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생극면의 기업발전을 위해 더 많은 견실한 기업체가 우리 단체에 가입해 활동했으면 좋겠다”며 ㈜광메탈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