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양덕저수지생태공원 일원에서

삼성면 환경정화 활동 모습.
삼성면 환경정화 활동 모습.

삼성면(면장 신정훈)에서는 2월 21일(화) 쾌적한 삼성면 조성을 위해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면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회와 부녀회, 주민자치회, 면 직원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삼성면 양덕저수지생태공원, 둘레길, 삼성생활체육공원 등 환경 취약지를 돌며 무단으로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고 생활 속 거리두기 홍보도 병행 실시했다.

신정훈 삼성면장은 “현업으로 바쁘신 와중에도 국토대청결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삼성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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