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국악 세계에 알리고 지역 발전 희망"

박병욱 상공회의소장이 25년 영동국악세계엑스포 유치 챌린지에 참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병욱 상공회의소장이 25년 영동국악세계엑스포 유치 챌린지에 참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음성상공회의소 박병욱 회장은 2월 22일(수) ‘2025년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유치 기원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2025년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충청북도 영동 유치를 기원하는 캠페인 일환으로 시작됐으며, 박병욱 회장은 지난 20일 강성덕 충주상공회의소 회장의 지명을 받았다.

박병욱 회장은 “2025년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유치를 통해 아름다운 국악을 세계에 알리고 지역이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성덕 충주상공의회소 회장으로부터 이어받은 박 회장은 다음 챌린지 주자로 진천상공회의소 왕용래 회장을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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