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신문(주) 명예기자협의회 총회 가져

음성신문(주) 명기협 정기총회가 진행되고 있다.
음성신문(주) 명기협 정기총회가 진행되고 있다.
권혁성 명기협 회장이 인삿말을 하고 있다.
권혁성 명기협 회장이 인삿말을 하고 있다.

본보 명예기자들이 음성신문 발절 위해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음성신문(주)(대표 김형권) 명예기자협의회(회장 권혁성, 이하 ‘명기협’.)가 2월 22일(수) 정기총회를 가졌다.

음성신문(주) 사무실에서 개최된 이날 명기협 총회는 △명예기자의 역할(강의: 김진수 편집.취재국장), △명기협 회칙 개정이 진행됐다.

이날 회의를 주관한 명기협 권혁성 회장은 “오늘 총회를 통해 회원들 모두가 창간 28년 역사를 가진 음성신문 명예기자로서 자부심을 갖고 더 열심히 활동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음성신문(주) 김형권 대표이사는 “그동안 저희 신문사를 향해 명예기자 여러분들이 보여주신 사랑과 협조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신문(주)은 이날 총회에 참석한 명기협 회원들(권혁성 회장, 권혁모.김영섭.박준근.오승화 부회장, 김효진 사무국장, 안재원, 장순영, 황규영, 송진희, 서대석)에게 명예기자증을 발급할 계획이다.

김형권 음성신문 대표의 격려사 모습.
김형권 음성신문 대표의 격려사 모습.
음성신문 명기협 총회 '명예기자의 역할' 강의 모습.
음성신문 명기협 총회 '명예기자의 역할' 강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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