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신문(주) 발전을 위해 더욱 협력할 것을 다짐
음성신문(주)는 독자들 권익을 대변하여 군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신문을 만들기 위해 독자권익위원회(위원장 박진주, 회원 11명)를 운영하고 있다.
2023년으로서는 처음으로 14일 독자권익위원회가 열렸던 것. 기자는 위원회를 들여다봤다.
3월 14일(화) 금왕읍 금왕웨딩갤러리에서 음성신문(주) 독자권익위원회 정기회의가 열렸다.
토론에 앞서 박진주 위원장은 바쁜 와중에도 참석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음성신문 발전을 위해 더욱 협력하자”고 인사했다.
이날 11명의 회원들이 모여 음성신문(주)과 음성군의 발전을 위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에 김진수 편집취재국장은 “창간 28주년을 맞은 음성신문에 더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는 감사인사와 함께 독자권익위원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당부했다.
한편 독자권익위원회는 음성신문(주)의 독자들의 의견을 대변하는 기관으로서 음성신문의 발전을 견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