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선정,깨끗한 식당

한국관광공사 선정, 깨끗한 식당
한국관광공사 선정, 깨끗한 식당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올해의 깨끗한 식당으로 음성읍 소재 스완레스토랑과 해밀 2곳이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관광공사는 레저문화 관광산업 육성과 5천년 유구한 문화유산에 걸맞는 인정이 넘치는 한국, 밝고 깨끗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으로 외국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매년 전국 음식점을 대상으로 모범이 되는 깨끗한 식당을 선정하고 있다.

스완레스토랑과 해밀식당은 관광공사의 엄정한 1차 심사와 외식관련 전문교수들의 2차 암행방문의 실사를 통해 선정됐다.
심사위원들은 현지 식당을 직접 방문해 엄격한 심사기준표를 근거로 식당의 청결성과 종사자의 친절도, 깔끔하면서도 우수한 맛 등 종목 하나하나를 꼼꼼히 평가했다.

한국관광공사는 인터넷 홈페이지에 이들 업소를 게재해 국·내외에 홍보하는 한편 수시 현지 재점검을 실시하는 등 사후 관리를 철저히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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