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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청결고추 100% 리콜,전국 명품화 선언외지산 고추 음성고추 둔갑 방지
정진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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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4.09.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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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성청결고추의 명품을 전국에 제고시켜 나가겠다는 당찬 의지로 소이 고추작목반(반장 손보성)에서 구슬땀을 쏟고 있다. <사진은 손보성 반장과 우영옥, 임은애 작목반원들>  
 
소이 고추 작목반 손보성 반장 등...

“대한민국 1등급 고추를 생산할때까지 땀 흘리겠습니다”
음성청결고추의 명품을 전국에 제고시켜 나가겠다는 당찬 의지로 소이 고추작목반(반장 손보성)에서 내건 슬로건이다.

음성청결고추의 우수성과 대도시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해 소이작목반에서 구입한 고추에 대해서는 100%리콜을 실시해 외지에서 구입한 고추가 음성청결고추로 둔갑하는 것을 방지하겠다는 입장이다.
소이작목반원들에 따르면 장날 음성고추 직거래 장터에서 전라도등 외지에서 4천원~5천원에 구입한 외지 고추를 음성장날 고추 직거래 장터에서 음성청결고추처럼 둔갑시켜 7천원대 이상을 받고 있어 음성청결고추의 명성을 하락시키고 있다는 것.

소이 작목반에서 판매하는 고추 가격대는 건고추 1근 8천원선, 산지고추 1관 8천원선에 거래하고 있으며 대도시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도를 인정받기 위해 지속적으로 품질면에서 세세한 정성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소이 고추작목반 손보성 반장은 “소이면내 3백여 고추작목반원들이 구슬땀을 쏟아 경작한 고추가 제값을 받을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며 “인근 괴산등지에서 고추명품화를 위해 애를 쓰고 있지만 음성청결고추의 인지도면에서 뒤지고 있으니만큼 음성청결고추의 우수성과 판매장 확대, 소비자 만족도등에 최선을 다해 전국제일을 음성고추로 인정받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이작목반에서는 장날 음성천 복개구간에 마련된 음성청결고추 직거래 장터를 찾는 외지인들에게 보리밥을 제공해 따뜻한 인정미 넘치는 음성청결고추의 고장을 조성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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