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마을 재난 예방 추진
한전 음성지점,광신전기등 참여

농촌마을 재난 예방,행정서비스가 소이면 후미 2리와 원남면 상노리,대소면 미곡리와 생극면 차평 1리등 4개마을 2백77가구를 대상으로 1천6백5십8만원의 예산을 투여하여 오는 8일까지 펼쳐진다.
지난 1일부터 추진에 들어간 농촌마을 재난 예방 사업에는 한전 음성지점과 (주)광신전기,(주)설성전기,대소전기공사,홍원전력공사,새로운 전기,음성가스 판매조합과 소이가스,원남가스,대소가스,생극가스,대우전자,삼성전자,엘지전자,등 가전사의 협조로 3개반 31명이 투입돼 점검 정비를 실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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