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민 화합,실내체육관 건립 심혈

“새로운 체육행사를 통한 면민의 체력증진은 물론 문화예술행사를 통한 소이면민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켜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2월23일 소이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소이면 체육회 신임회장으로 취임식을 갖고 세시풍속놀이등을 주관하느라 분주한 일정을 맞고 있는 손근목 회장.

소이면민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손회장은 “소이면민의 숙원사업인 실내체육관 건립에 지역주민들과 뜻을 모아 최대의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다”며 관계기관에서도 예산이 확보될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근면성실한 자세로 삶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손회장은 부인 정명희씨와의 사이에 1남을 두고 있으며 취미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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