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소년체전 상위 입상 목표 맹훈련

대소중 최영원 금메달 유망주
대소중 최영원 금메달 유망주
최영원 대소중 금메달 유망주...

음성교육청(교육장 임홍빈)는 “오는 5월28일∼31일까지 충북 일원에서 펼쳐지는 제34회 전국소년체전 상위 입상을 위해 군내 초·중학교 선수들이 맹훈련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국소년체전에서 음성군의 메달 유망 종목은 육상, 씨름, 태권도, 레슬링, 유도, 정구 등이며 개인 종목 유망선수는 씨름에 대소중 최영원, 대권도에 대소중 고인록, 육상에 대소초 김애라, 소이초 송용훈, 음성여중 이다영, 레슬링에 한일중 서정민, 유도에 삼성중 조세민 등이다.

금메달 유망주인 씨름에 대소중 최영원은 청주 운호고에서 전지 훈련중이라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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