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락인파가 많이 몰리는 곳의 오수처리시설에 대한 특별점검이 실시된다.

충청북도는 8월 19일까지 피서지의 펜션과 호텔,콘도미니엄, 고속도로 휴게소 등 549곳을 대상으로 오수처리시설의 적정 설치여부나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 여부, 관리기준 준수여부 등을 점검해 조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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