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JC특우회 김진영 회장

"자아성취를 꾀하는 가운데서 지역발전에 일익을 담당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올 음성JC특우회 신임회장을 맡아 분주한 김 진영 회장.
음성 JC 젊은 청년회원들과도 유대관계를 강화해 상부상조의 전통을 세워 가는 가운데 지역발전과 봉사에 앞장서겠다는 신임 김회장은 "내실있는 행사를 통해 회원 단합과 존재가치를 인정받는 특우회로서 역할을 십분 발휘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짐영 회장은 한국BBS충청북도 연맹 음성군지회 활성화를 위해서도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 나가고 있는 것은 물론 음성군 자율방범대원들의 뒷바라지에도 심혈을 기울여 음지에 선 지역단체의 활성화를 꾀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음성JC 특우회원들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얻고 있는 김진영 회장은 부인 연복순씨(53)와의 사이에 1남1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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