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면 부녀회 연합회(회장 김윤희)에서는 8월초 수해복구 현장에서 고생하는 제 7탄약창 군장병들에게 연산식품(주.대표 심달현)에서 기증한 삼계닭 2백마를 삼계탕으로 요리하여 제공하고 군장병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전달했다.
- 기자명 정진순 기자
- 입력 2006.08.14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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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면 부녀회 연합회(회장 김윤희)에서는 8월초 수해복구 현장에서 고생하는 제 7탄약창 군장병들에게 연산식품(주.대표 심달현)에서 기증한 삼계닭 2백마를 삼계탕으로 요리하여 제공하고 군장병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