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면 부녀회 연합회(회장 김윤희)에서는 8월초  수해복구 현장에서 고생하는 제 7탄약창 군장병들에게 연산식품(주.대표 심달현)에서 기증한 삼계닭 2백마를 삼계탕으로 요리하여 제공하고 군장병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음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