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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고장 한박산 자락 맹동면 두성1리두성1리 이장 임윤빈,노인회장 정창대,새마을지도자 신기섭,부녀회장 윤숙자
남기중 기자  |  newsnk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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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6.09.14  15:5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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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동면 두성1리 마을전경  
 


천지개벽시 세상이 모두 물에 잠기고 산꼭대기가 함지박만큼 남았다고 하여 이름이 붙여진 ‘함박산’자락 아래 전국에서도 풍수해 등의 자연재해가 가장 적은 축복받은 땅, 천혜의 고장, 살기좋은 마을, 사랑이 움트는 마을이 바로 두성1리다.


본래 충주군 맹동면 지역으로 고종 광무 10년(1906) 음성군에 편입되었다. 1912년 작성된 「구한국지방행정구역명칭일람」음성군 맹동면 행정구역 명칭에서 지금의 두성리 지역인 두동, 두중, 부성, 하본, 봉암의 기록을 볼 수 있다. 1914년 5월 19일 도령고시 제29호에 의한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부성리, 두중리, 두동리, 두서리, 율리의 각 일부를 병합하여 두 동리의 두자와 부성리의 성자를 따서 두성리라 해서 음성군 맹동면에 편입되었다. 해방직후 1945년 11월 2일 법령 제21호에 의하여 일제 총독부 지방관제를 그대로 이용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 위치


맹동면 중남부에 위치하며 동쪽으로 군자리, 서쪽으로 본성리, 남쪽으로 진천군 덕산면, 북쪽으로 쌍정리와 접하고 있으며 면적은 3.36㎢이다.


□ 마을비현황


1991년 9월 5일 윗맹골마을 입구에 총 높이 160cm, 비신가로 120cm, 비신세로 70cm의 규모로 군비 50만원, 자부담 55만원의 예산이 소요되어 건립되었다. 기단부는 방형이고 화강암의 비신에 마을의 연혁 및 느티나무 전설이 기록되어 있으며, 뒤쪽으로 수령이 280년이 넘은 느티나무 두 그루가 보호수로 지정되어 자리하고 있다.


△ 마을비문안


“이 느티나무는 마을이 생기기 이전인 서기 1,500여년에 식재되어 마을의 시조를 이루었고 이 후 마을의 신의 존재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두 그루의 나무가 나란히 서있는 모양은 협동정신과 부부의 금술을 뜻한다 하여 마을에 어려움이 닥쳤을 때 마을의 원로를 위시한 주민모두가 추모제를 올리면 어려움이 극복되고 화를 면한다고 한다. 또한 청춘 두 남녀가 나무 밑에서 새출발을 다짐하면 다복하고 백년해로한다는 전설의 나무이기도 하다. 이 마을은 본래 충주군 맹동면 지역으로 고종 광무 10년(1906) 음성군으로 편입, 1914년 행정 구역 병합에 따라서 부성리, 두중리, 두통리, 두면리 등으로 불리었으나 일부를 병합하여 두성리라 칭하게 되었다. 이제 마을의 협동정신과 번영을 기리며 충효의 고장으로 계승 발전 시키기 위하여 이 자랑비를 세운다.”


□ 마을


△감나무골(두중리):두성리 중앙에 있는 마을, 감나무가 많다.

△두레지:두성리에서 으뜸가는 마을, 감나무골, 남쪽 일대를 말하는 것으로 안골과 진천군 덕산면 두촌리가 해당되며 지형이 두레박처럼 생겼다.

△뒷말(두서리):감나무골 서쪽에 있는 마을

△맹골:두성리에서 으뜸가는 마을

△샘터:윗맹골 동남쪽 골짜기 안에 있는 마을

△아랫말:뒷말 아래쪽에 있는 마을

△안골(두동리):맹골 동남쪽 골짜기 안에 있는 마을

△윗말:뒷말 위쪽에 있는 마을

△윗맹골(부성리):감나무골 북쪽에 있는 마을, 옛날에 유교를 숭상해 왔으므로 맹골이라 하다가 1914년 행정구역 변경때 두성리가 되었다.


□ 문화유적


△송광도 효자정문: 송광도는 고려때의 진천사람으로 벼슬은 정용낭장이며 부모에 효성이 지극하여 조정에 까지 알려지니 효자정문이 내려졌다. 본래 진천에 세워졌는데 병자호란 이후에 지금의 맹동면 두성리로 옮겨 재건하였다.


□ 마을내 지명


△선들: 입석 부근에 있는 들 △시거리: 맹골 북쪽에 있는 들

△선평소류지: 선들에 있는 못, 1942년 10월에 축조되었다.

△승방소류지:윗맹골 남쪽에 있는 못, 1931년 9월에 축조하였다.

△안골못: 안골앞에 있는 못

△맹골고개: 윗맹골에서 군자터로 넘어가는 고개

△살티고개: 두성리에서 군자리로 넘어가는 고개

△서낭고개: 안골에서 통돌리로 넘어가는 고개, 옛날에는 이 서낭을 지날 때마다 돌을 던지고 침을 세 번 뱉었다고 한다.

△솔테 안골에서 통동리로 넘어가는 고개, 소나무가 많다.

△입석재: 웃맹골에서 군자리로 넘어가는 고개

△털골고재: 감나무골 남쪽에 있는 고개

△심방골: 뒷말 동쪽에 있는 골짜기

△절뒤: 안골 동쪽에 있는 골짜기, 옛날 절이 있었다.

△생거정 七星바위: 진천군 덕산면과 초평면, 맹동면으로 갈리는 삼거리에 있는 일곱 개의 바위

△뒷말공동묘지: 뒷말 동쪽에 있는 공동묘지

△세거리: 윗맹골 북서쪽에 있는 길, 윗맹골과 뒷말, 감나무골로 갈라져 가는 곳,

△참샘골에 있는 샘


<취재·편집/ 남기중>

 

<마을탐방/ 맹동면 두성1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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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동면 두성1리 마을비

맹동면 두성1리 보호수(느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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