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 삼성면민회 정기총회

재경 삼성면민회 정기총회
재경 삼성면민회 정기총회
 재경 삼성면민회(회장 정우철) 제 23차 정기총회가 서울 행복웨딩 뷔페에서 재경 음성군민회 최중락 회장을 비롯한 한태석 재경소이면민회장, 김재황 원남면민회장,손달섭 삼성면장,윤창규 군의원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총회에서 재경 삼성면민회 활성화에 공이 큰 김원중 산악회장에게 공로패가 수여됐으며 재경 삼성면민회 정우철 회장의 후임으로 한성수씨를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


재경 삼성면민회 임원진은 ▲고문 이종윤,이재응,이헌구, 권혁만,이대용 ▲자문위원 권영철,이원석,이종인,한성수,신동근,안상근,조현종,박종일,최신철,▲명예회장 권혁관▲회장 정우철 ▲감사 원유일, 이종성▲부회장 정운환,박만홍,안영출,신경현,최용식,김원중,이정위,이웅석,박창규,권혁식,이수연,이봉석,소언영,이섭,이남희,김익경,유시창,최경식,우상선,김주백,홍윤식,어경선,류인환, 최영환,이영수 ▲총무이사 장만덕, ▲총무 하재우,오경진 ▲임원친목회장 박만홍, ▲임원친목총무 하재우▲등산회장 이수연▲등산회 총무 윤종환▲IT위원장 최영환씨등이 맡고 있다.


재경 삼성면민회 정우철 회장은 “뿌리가 같은 고향주민들이 멀리 고향을 떠나 생활해오면서 서로가 상부상조할수 있는 기틀은 매우 중요한 몫을 차지하고 있다”며 “재경 삼성면민회가 더욱 활성화되고 이것을 계기로 고향이 발전될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도록 다같이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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