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곡면 사도의 집 방문해 봉사활동 전개

하이닉스 반도체 임직원이 지난 25일 노인 요양시설을 찾아 봉사활동을 벌였다.

 

 하이닉스 반도체(경기도 이천시 부밥읍 소재) DRAM 개발사업본부 그래픽설계팀(팀장 최영중) 직원 20여 명은 이날 감곡면 월정리에 위치한 노인시설인 사도의 집을 방문해 청소 및 잡초제거 등 시설 주변 정리와 함께 목욕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들 부서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매월 1회 사도의 집을 방문해 봉사활동 및 월 30만 원씩 지원하는 등 사회봉사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음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