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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동요학교 운영난청소년 수련원과 연계 수익사업 절실
박명식 기자  |  wlwlfjq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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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7.10.30  0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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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6월 생극초교 오생분교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전래동요를 비롯해 창작동요, 인성동요 등의 보급과 유기농 체험 ,전래놀이 체험등 다양한 교육프로 그램을 토대로 동요 전문학교로 개교해 주위의 관심을 대폭 이끌어 냈던 음성 동요학교(교장 김종석)가 빈약한 자금난으로 운영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지난해 6월 생극초교 오생분교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전래동요를 비롯해 창작동요, 인성동요 등의 보급과 유기농 체험 ,전래놀이 체험등 다양한 교육프로 그램을 토대로 동요 전문학교로 개교해 주위의 관심을 대폭 이끌어 냈던 음성 동요학교(교장 김종석)가 빈약한 자금난으로 운영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 동요학교의 학교 건물에 대한 유지비와 작품 활동비등 소요되는 운영 비용이 만만치 않아 수익사업이 절실한 상황인데 학교 규모가 작아 수익사업이 전무한 실정에서 운영의 어려움이 더 가중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자치단체에서 인근 수레이산 청소년 수련원을 임대 해준다면 동요학교의 프로그램을 토대로 수익 사업을 할수 있는 조건이 충족되어 지역 청소년 문화와 동요문화의 활성화에 주력할수 있는 동요학교로 이어갈수 있을것”이라고 표명했다.

 

개교당시 동요 지도전문가들이 상주하면서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동요를 CD제작해 전국에 보급하고 영어를 쉽게 배울수 있도록 하기위한 ‘인성영어 동요집’을 발간하며 활발한 작품활동을 보여왔던 음성 동요학교가 요즘 교육청에 납부해야 할 임대료 1천여 만원이 밀려 있을 만큼 가세가 기울어 있던 상황이다.

 

다행이도 동요학교의 선생님들이 모두 뜻을 모아 지난달에 밀린 임대료를 지불할수 있기는 했지만 어느정도의 수익사업이 이루어지지 않고서는 경영난의 악순환은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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