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새마을부녀회 봉사활동
음성군새마을 부녀회는 지난 96년 8월부터 13년동안 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사랑의 메신져 역할을 하고 있고 소년소녀가장과 어머니 되어주기 결연을 맺어 지극히 보살펴 왔으며 해마다 가을이면 사랑의 김치를 담가서 전달하는 등 훈훈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이외에도 지난 7월 18일에도 생극면 관성리 홍복양로원(63명)을 방문해 간단한 선물과 중식을 제공하는 등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사랑을 나눠주는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 외로운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곳을 찾아 다니며 따뜻한 사회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