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면 새마을 부녀협의회(회장 김순응)에서는 지난 2월17일을 기점으로 면내 독거노인 목욕봉사에 심혈을 기울이는 것은 물론 지역내 소외계층 돌보기에 앞장서고 있어 귀감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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