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백복숭아-복이,숭이,아리

면단위 지역에서 면을 상징하는 심볼마크와 캐릭터 로고를 제작 사업을 추진해 화제가 되고 있다.
감곡면(면장 심현규)은 면을 상징하는 심볼마크에 이어 면을 대표하는 캐릭터 로고 제작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급속한 공업화의 물결을 타며 비약적인 발전이 예약된 감곡면의 위상을 대내외에 알리고 주민들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기 위해 감곡면 캐릭터 로고 제작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감곡면은 지역 농특산물인 미백복숭아를 널리 알리고 최근 동부전자가 비메모리 반도체를 생산해 내면서 우리나라 비메모리 반도체의 매카로 급부상하고 있고 중부내륙고속도로 감곡 IC개통과 감곡산업단지 조성으로 인해 공업지역으로 급속한 발전을 예상돼 감곡을 상징하는 캐릭터 로고를 제작, 추진 중에 있다.
감곡면 캐릭터는 복이, 숭이, 아리 등으로 제작 감곡면을 상징하고 있다.
특히 복이, 숭이, 아리 등이 새겨진 상품을 제작할 계획이다.
감곡면 캐릭터 로고는 감곡지역의 농특산물인 복숭아를 주제로 한 모형으로 세계속으로 전진하는 감곡면을 표현한 모양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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