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21일 행자부 주관으로 충남 천안시 중앙소방학교에서 전국 16개 시 도대표선수단이 모여 개최된 제14회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 응급처치분야에서 충북 대표가 2위를 차지 하는 영예를 안았다. 6개월간의 고된 훈련 끝에 본 대회에 참석하여 입상한 소방공무원(소방교 김우식, 소방사 김영성)들은 평소에도 소방공무원으로써의 남다른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각자의 역할을 성실해 수행해온 소방공무원들이다. 음성신문webmaster@usnews.co.kr기자의 다른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