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극면 응천십리 벚꽃길 칸나 등 만발

▲생극면 응천십리 벚꽃길을 알리는 표지석
▲생극면 응천십리 벚꽃길을 알리는 표지석
▲생극면 응천십리 벚꽃길에 빨갛게 물든 칸나와 해바리기 꽃이 지나가는 행인의 마음까지 풍요롭게 한다.
▲생극면 응천십리 벚꽃길에 빨갛게 물든 칸나와 해바리기 꽃이 지나가는 행인의 마음까지 풍요롭게 한다.
▲생극면 응천십리 벚꽃길과 응천에 흐르는 물이 초가을의 정취를 더욱 물씬 풍긴다.
▲생극면 응천십리 벚꽃길과 응천에 흐르는 물이 초가을의 정취를 더욱 물씬 풍긴다.
▲생극면 응천십리 벚꽃길이 지역주민과 연인, 가족들의 쉼터로 지역의 명소로 각광 받고있다.
▲생극면 응천십리 벚꽃길이 지역주민과 연인, 가족들의 쉼터로 지역의 명소로 각광 받고있다.

생극면 응천십리 벚꽃길에 빨갛게 핀 칸나와 코스모스 꽃이 활짝 펴 이곳을 지나는 행인들의 마음을 풍요롭게 하고있다.

 

초가을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생극면 응천길을 따라 꽃길을 가노라면 꿈의 궁전이 나올 듯 싶다.아름다움에 취하고 향기에 취해 그 자리에 머물고 싶은 그 곳.

 

주말이나 휴일에는 지역주민들과 연인, 가족들이 함께 산책을 하는 등 지역의 쉼터로 지역의 명소로 사랑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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