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무대 바닥 고의적 파손

 

음성군이 많은 예산을 들여 조성한 반기문 평화랜드 공원의 야외무대 바닥(마루)을 몰지각한 누군가 고의적으로 파손해 이곳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관계기관의 신속한 보수 조치를 필요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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