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고발

금왕산업단지내 기업 유치를 위해 차로를 확장하면서 좁아진 인도에 의한 주민불편 민원이 발생하자 인도 폭을 확보하기 위해 이젠 가로수를 뽑아 버렸다.(본보 610호 5면)

음성군은 금왕산단을 가로지르는 82번 지방도안팎 벚나무 가로수들을 밑둥만 남긴 채 잘라 버리고 그위에 보도블록을 메워 공사를 완료해 또다른 비난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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