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왕읍 무극리 금왕 쇼핑타운
더욱이 생활에 쫓기면서 생활화하다 보니 대형매장에서 한번에 모든 물품을 구입할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곳을 선호한다.
공업화로 급격한 발전을 꾀하고 있는 금왕읍 무극리 두진아파트 입구변에 건립된 금왕 쇼핑타운(대표 이면순)이 바로 이런면을 충족시켜 주는 곳으로 주민들로부터 요즈음 각광을 받고 있다.
건축면적만해도 3백55평에 달하는 초대형 매장으로서 식품, 비식품,생활잡화,생선, 정육, 반찬,의류, 귀금속,문구,화장품,란제리,스넥,제과,청과, 야채등을 갖추고 있다.
지난 1월17일 문을 연 금왕 쇼핑타운은 공산품등을 20~30%로 할인판매하고 있어 하루 1천5백~2천여명의 주민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이문을 많이 남기지 않고 대량 소비체제를 갖춰 그때그때 신선하고 싱싱한 상품으로서 가치를 인정받을수 있도록 30여명의 직원들이 고객서비스는 물론 질좋고 저렴한 가격대의 판매로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금왕쇼핑타운 김강전 이사는 "업체의 부식납품에 있어 신선하고 청결한 제품등을 납품할수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지역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쇼핑타운으로서 제 역할을 다하도록 심혈을 기울여 주민들로부터 믿고 찾는 타운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