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正論直筆天下無敵’의 지역 언론 사명 다할 것!

 

음성신문 800호 1면.
음성신문 800호 1면.

 

 

▲창간호 1면.
▲창간호 1면.

 

김영삼정부 출범으로 본격 지방자치시대가 열렸던 1995년 2월 14일, 음성지역 주민의 녹색 대변지로 첫 발걸음을 뗀 본보 음성신문(주)(대표이사 심현규)이 창간 22주년과 지령 800호를 발간하게 됐다.

창간 이후 음성신문은 22년이라는 세월을 거치며 창간준비호를 비롯해 800호 지면신문을 발행하게 됐다.

음성신문은 ‘설성신문’→‘음성군민신문’→‘음성신문’으로 제호를 바꾸는가 하면, 한 동안 발행일자를 주간으로 구분해 발행하기도 했으며, 2012년 1월 주식회사로 운영체제를 바꾸는 등 끊임없이 변화를 통해 독자들과 주민들과 소통하고자 시도했다.

이에 본보는 창간호(제호:설성신문,1995년 2월 14일(화))를 시작해 100호(제호:주간 설성신문,1997년 10월 10일~16일), 200호(제호:주간 음성군민신문,1999년 11월 26일~12월 3일), 300호(제호:음성신문,2002년 6월 8일~15일), 400호(제호:음성신문,2005년 5월 21일~28일), 500호(제호:음성신문,2008년 6월 10일~18일), 600호(제호:음성신문,2011년 6월 1일), 700호(제호:음성신문, 2014년 3월 18일)와 이번 호인 800호의 각 1면 사진을 통해 음성신문의 역사를 더듬어보고자 한다.

음성신문(주) 임직원과 사외이사회(위원장 남흥식), 명예기자협의회(회장 김영섭), 독자권익위원회(위원장 김순영) 소속 음성신문 가족들은 ‘진실한 신문, 정확한 보도, 성실한 자세’로 ‘정론직필천하무적(正論直筆天下無敵)’이라는 언론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을 지역주민과 독자 여러분 앞에 약속드린다. --편집자 주--

 

▲100호 1면.
▲100호 1면.

 

 

▲200호 1면.
▲200호 1면.

 

 

▲300호 1면.
▲300호 1면.

 

 

▲400호 1면.
▲400호 1면.

 

 

▲500호 1면.
▲500호 1면.

 

 

▲600호 1면.
▲600호 1면.

 

 

▲700호 1면.
▲700호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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