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버려진 오토바이는 번호판도 없고 날고 부숴져 있으며, 누군가 고의로 버리고 간 것으로 보인다.
이를 제보한 한 지역주민은“타고 다니다가 너무 오래되어서 몰래 버린 것인지 아니면 장물로 타다가 버린 것인지 모르겠다”며“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제보를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곳에 버려진 오토바이는 번호판도 없고 날고 부숴져 있으며, 누군가 고의로 버리고 간 것으로 보인다.
이를 제보한 한 지역주민은“타고 다니다가 너무 오래되어서 몰래 버린 것인지 아니면 장물로 타다가 버린 것인지 모르겠다”며“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제보를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