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6.24 토 13:31
전체기사
PDF 신문보기
종합사회/경제
군, 농업회사법인 ㈜연우와 버섯종규배양센터 추진종균배양센터 건립 통해 값싼 고품질 배지공급
음성신문  |  webmaster@us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6.15  09:32:5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음성군은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2017년 종자산업기반구축사업’ 버섯부문에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농업회사법인 ㈜ 연우가 오는 8월경 생극면 송곡리에 버섯종균배양센터를 착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량품질 버섯종균를 생산.공급할 수 있는 기반 구축을 위해 총사업비 30억을 투입해 연면적 약1950㎡의 센터에 배양실 및 접종기, 혼합기, 입병기, 탈병기 등 버섯종균생산에 필요한 각종 기자재와 시설장비 등을 지원한다.

㈜연우는 새로운 배양센터의 건립에 맞춰 관리소장을 영입하고 본격적인 센터 설계에 착수 중이다.

연우측은 “현재 새송이, 느타리, 팽이 등 유럽과 미국 유기농 인증을 획득했으며 6월초에는 국내 유기농 인증도 획득하였다. 또한 상표등록을 통한 브랜화를 추진 중이며 유기농 배지를 일반 배지가격 그대로 유지한 채 공급하겠다”라고 밝혔다.

음성군은 향후 값싼 유기농 배지의 공급과 브랜드화를 기반으로 버섯농가들의 조직화 및 단지화가 된다면 버섯재배농가의 생산비 절감 효과와 함께 유기농 버섯의 생산이 용이해지고 생산량이 늘어 수출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생극면은 새송이, 느타리버섯 등 버섯재배농가가 상당수 분포되어 있으며 허브꿀수박과 수출전문단지 등 다육 화훼 생산에 이어 버섯생산의 메카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하고 있다.

음성군 버섯재배농가는 37여호이며 재배면적은 약 6.2ha이고 점차 그 수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음성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음성 ‘향수의 전통시장 만들기’ 행사 개최
2
김효열 한마음금고이사장 중앙 제도개선위원 당선
3
음성지역 가뭄에 레미콘까지 나섰다
4
응천출렁다리에서 노래로 흥겨운 초여름밤을
5
종이컵 인형 ‘망태 할아버지’ 음성군민과 만난다
6
천년의 빛 -전통 먹 한상묵 개인전 열다
7
금왕L '작은 봉사로 큰 미덕을 만든다‘
8
국악찬양가수 장희선 목사, 천국잔치 열어
9
음성경찰서 이광숙 서장 감사패 받아
10
음성경찰서, 수질 환경오염원 미신고 업체 단속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27701 충북 음성군 음성읍 시장로 54 중앙빌딩 4층 | 개인정보 관리 책임자 이종구 기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구
사업자 등록번호 303-18-62972 | 제보 및 각종문의 043-873-2040 | 팩스 043-873-2042
Copyright © 음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sb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