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가족과 함께 당선 기원제 지내고 필승 다져

최 예비후보는 3일 음성읍 수정교 일원에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아침 일찍 가족들과 함께 간소하게 당선을 축원하는 기원제를 지내고 필승을 다짐하며 지지자들의 방문을 맞이했다.
최 예비후보는 3일 음성읍 수정교 일원에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아침 일찍 가족들과 함께 간소하게 당선을 축원하는 기원제를 지내고 필승을 다짐하며 지지자들의 방문을 맞이했다.
3일 무소속 군의회의원 가선거구(음성,소이,원남 ,맹동) 예비후보로 등록한 최병태 전 비석새마을금고 이사장이 이날 가족들과 함께 간소하게 당선을 축원하는 기원제를 지내고 필승을 다짐했다.
3일 무소속 군의회의원 가선거구(음성,소이,원남 ,맹동) 예비후보로 등록한 최병태 전 비석새마을금고 이사장이 이날 가족들과 함께 간소하게 당선을 축원하는 기원제를 지내고 필승을 다짐했다.
3일 무소속 군의회의원 가선거구(음성,소이,원남 ,맹동) 예비후보로 등록한 최병태 전 비석새마을금고 이사장이 이날 가족들과 함께 간소하게 당선을 축원하는 기원제를 지내고 필승을 다짐했다.
3일 무소속 군의회의원 가선거구(음성,소이,원남 ,맹동) 예비후보로 등록한 최병태 전 비석새마을금고 이사장이 이날 가족들과 함께 간소하게 당선을 축원하는 기원제를 지내고 필승을 다짐했다.

전 비석새마을금고 이사장을 지낸 무소속 최병태 음성군의회의원 가선거구(음성·소이·원남·맹동) 예비후보는 1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하며 음성군의회 의원 도전장을 던졌다.

최 예비후보는 3일 음성읍 수정교 일원에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아침 일찍 가족들과 함께 간소하게 당선을 축원하는 기원제를 지내고 필승을 다짐하며 지지자들의 방문을 맞이했다.

최 예비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앞으로 가장 낙후되어 있는 가선거구(음성, 소이, 원남, 맹동)를 위해 남은 인생을 지역발전을 위해 말보다는 행동으로 발로 뛰는 군의원으로 행복하고 안전한 음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당선 기원제를 지낸 가족들은 “최병태 후보를 당선시켜 모범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한분 한분 힘을 보태 달라”며 지지자들의 표심을 호소하고 나섰다.

최 예비후보는 "섬김과 열정으로 행복하고 안전한 음성을 만들겠다“면서 ”검증된 경제전문가 음성의 일꾼으로 지역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고민하며 정책을 다듬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 예비후보는 만일 군의원에 당선이 되면 음성 용산산업단지 등을 강력히 추진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농·축산업인에 대한 농자재 지원확대로 안정적인 소득증대와 문화공간 확충으로 편안한 생활을 도모할 수 있도록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최 예비후보는 음성 비석새마을금고에 약 47여 년간 몸담아 오면서 약 6500여명의 회원과 약 850억 원 정도의 자산 규모의 서민 제일금융으로 비약적인 발전을 시키고 지난 2월 20일로 이사장직을 퇴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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