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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섭 군의원 예비후보 ‘저수지 잇는 관광벨트 구상’ 발표충도-용산-하당-맹동-원남지 활용방안 제시
음성신문  |  webmaster@u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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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1  2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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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인섭 군의원 예비후보.

6.13지방선거 음성군의원 ‘가’선거구(음성·소이·원남·맹동) 윤인섭(52.무소속) 예비후보가 정책으로 ‘저수지 잇는 관광벨트 구상’을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했다.

윤인섭 예비후보는 “음성군 맹동-금왕-생극 동남쪽으로 산악지대가 펼쳐져있고, 곳곳에 산재한 다목적 저수지들을 잇는 ‘관광벨트 조성’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윤 예비후보는 “이 저수지에 자전거코스, 오토캠핑장, 수상레져시설, 대형숙박시설, 놀이시설, 올레길, 둘레길 등을 적절히 배치하는데, 특정지역에 이 모든 것을 조성하기보다는 지역 균형발전 측면에서 각 지역에 맞는 컨셉을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서 “물이 많고 깊은 맹동지는 수상레저시설을, 인근에 평지가 많은 원남지에는 오토캠핑장을, 지방정원을 추진하는 용산지에는 안면도 꽃축제 같은 볼거리를, 임도가 적당히 있는 하당지에는 둘레길, 하이킹코스를, 산야초가 많은 충도지에는 산나물체험마을을 운영하는 식”의 예를 들었다.

윤 예비후보는 “그 관광벨트를 잇는 중간 중간에 적당한 휴식공간을 만들 수 있는데, 꽃동네나 반기문생가도 한 축을 담당할 수 있고, 나아가 삼형제 저수지와도 연결할 수 있다”고 부연설명했다.

윤 예비후보는 “도시계획을 하듯 큰 그림을 그려놓고, 조금씩 조금씩 추진할 수도 있을 것”이라며 방법론까지 제시하는 한편, “음성.소이.원남 지역은 산업단지보다 관광명소 위주의 개발이 더 나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윤 예비후보는 “갈만한 관광명소가 생긴다면 주말이면 서울로, 타지로 관광이나 여행을 떠나는 지역민들을 수용할 수 있고, 사람이 모이면, 자연스레 펜션이나 먹거리 등은 생겨난다”면서 “외지에 나가있는 아들·딸이 찾는 음성군, 나아가 수도권 등 외지의 관광객이 찾는 음성군이 되도록 음성군을 대표할 관광명소, 외지인에게 추천할 관광명소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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