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2 수 14:22
전체기사
PDF 신문보기
뉴스삼성
우리 꿈과 행복을 찾아 해양으로~삼성중, 맞춤형 테마 진로체험학습 떠나
음성신문  |  webmaster@us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9.06  10:52:3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삼성중 학생들이 부산시민공원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중학교(교장 홍석중)는 4일~6일 2박 3일에 걸쳐 부산 및 영남 지역 일대로 맞춤형 테마 진로체험학습을 떠났다.

1~3학년 학생과 교직원 등 143명이 떠난 이번 체험학습은 현장체험중심의 활동을 통해 꿈과 끼를 키우고, 자율성과 창의성 배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단체로 버스를 타고 명승고적지를 돌아보던 일반적인 체험학습과 달리, 삼성중학교 학생들은 3월부터 결성하여 운영 중인 동아리별로 10명 내외의 18개 무학년제 팀을 조직하여 체험학습에 나섰다.

특히 각 동아리별 주제와 관련된 체험 활동을 인솔 교사의 도움 없이 학생들이 직접 기획함으로써 학습자 주도의 능동적 체험을 유도하였다.

학생들은 지난 3월에 결성한 동아리별 주제에 따라 부산시립미술관(창작동아리), 영화체험박물관(영화동아리), 부산MBC(방송반), 부산시민공원(힙합동아리), 해운대아쿠아리움(동물동아리) 등 자신들이 체험하게 될 체험학습의 일정과 동선을 모두 직접 계획하였다.

지난달 27일에는 체험학습을 떠나기 전, 자신들이 계획한 체험학습 일정을 중간발표하고 점검하는 발표회도 가졌다.

오송역에서 SRT열차를 타고 부산으로 향한 학생들은 4일과 5일 양일에 걸쳐 팀별로 짠 계획에 따라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이동하면서 다양한 진로, 문화를 체험하고 직업인 인터뷰 등 진로관련 과제를 수행해 간다.

둘째 날 오후에는 진로체험을 마치고 모인 전교생이 다시 모여 레크리에이션 시간을 가지며 방송댄스, 힙합 동아리의 공연 등 동아리 활동을 통해 그동안 키워온 끼와 재능을 발산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체험학습 마지막 날인 6일에는 학년 별로 국립부산과학관, 김해 가야테마파크, 대구 근대화골목으로 나뉘어 체험활동을 이어간다.

이번 체험학습에 참여한 정해준(3학년) 학생은 “올 초부터 동아리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면서 체험학습 계획을 세웠는데, 우리의 관심분야와 관련된 직업을 직접 알아보고 체험해 볼 수 있어서 매우 흥미롭다”면서 “이번에 직접 경험해 본 것을 토대로 학교에 돌아가 2학기에도 동아리 활동을 더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홍석중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자신들의 관심사에 맞는 동아리를 직접 구성하여 그동안 활동해 온 바를 현장에서 체험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경험이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이재봉 음성 하당초 총동문회장 취임
2
음성키비탄, 박필기 회장 체제로 본격 출발
3
음성축구협, 경기덕 호에서 조득남 호로~
4
제16대 박준선 금왕체육회장 취임
5
응천십리벚꽃길보존회 3기 출범!
6
이만재 음성군이장협의회장 당선
7
음성읍체육회 14대 신현성 회장 취임
8
‘생골소식’, 더 나은 마을을 디자인한다
9
우수국회의원 29관왕! 경대수 의원 의정보고서 펴내
10
로맨티스트 이상인 감곡자치위원장 취임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27703 충북 음성군 음성읍 설성로 83번길 비석새마을금고 3층 | 개인정보 관리 책임자 이종구 기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구
사업자 등록번호 303-18-62972 | 제보 및 각종문의 043-873-2040 | 팩스 043-873-2042
Copyright © 음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sbnews@hanmail.net